일단 공구는 불가합니다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수입된 분에 대해 식품검사를 받아야 하며

소량이라면 에어로 와야 할것 같은데 ....

그가격에 대한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아야 할텐데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들어갈것 같네요 ..

틀림없이 수입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벨기에 시메이사와 협의를 한 후  바로 환란이 터져 1년정도를 기다려온듯하고

현재 여러가지를 재조명중에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싸도 호기심에 한번 사먹어 보고 말면 그만이겠지만

수입사의 입장에서는 제품하나 수입잘못하면 현재 잘나가고 있는 바이엔슈테판에까지도

영향을 미쳐 결국 그 피해를 소비자와 함깨 나누어야 합니다


전세계 몇개없는 트라피스트 맥주 -시메이

음용하시고 싶은 고객님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만

열악한 국내 환경속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입사의 입장도 조금만 양해 해주시고

도움이 될만한 시장정보같은..또는 격려의 글을 보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