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여행 하며 경험 많아져 개성 강한 맛과 향 많이 찾아
젊은층 잔술 문화도 한몫… 수입 맥주·위스키 매출 급증
맥주·소주로 대표되던 술 시장이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향'이 다르다며 소비자들이 꺼렸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맥주만 하더라도 기존 라거 맥주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거품과 걸쭉한 느낌으로 '맥주계의 막걸리'로 불리는 '밀 맥주'를 비롯해 소규모 양조장에서 만드는 '크래프트 맥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마트에선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에딩거를 비롯해 쾨니히 루드비히 바이스비어, 바이엔슈테판 등 밀 맥주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1배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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