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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4:40
2014년 3월 로피시엘 옴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28  

독한 녀석들
무릇 거친 남자는 점점 더 강한 것을 찾기 마련이다. 술은 더 말할 것도 없다

10.5% │ INFINIUM

샴페인? 틀렸다. 우아한 디자인의 이 술은 맥주다. 좀 더 정확하게는 스트롱 에일 맥주다.
유려한 보틀과 샴페인을 연상시키는 코르크 마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일의 대표 맥주 업체인 바이엔슈테판과 미국 맥주 업체 사무엘 아담스가 손을 잡고 만들었다.
럭셔리 파티나 정찬 요리에 어울릴 만한 고급 맥주를 선보이기 위함이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맥주보다 딱 두 배 더 높다. 산뜻한 청량감과 강한 과일 향,
여기에 부드러운 거품과 깔끔한 호프의 드라이한 끝 맛이 더해진다.
괜히 샴페인 맥주라 불리는 게 아니다.
9만원대.

Editor 이승률 Photographed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