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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9 09:49
2014년 5월 디지탈 조선일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351  

이색 '치맥' 맛집

맥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써스티몽크’. 바비큐 치킨과 함께 독일 전통 맥주 ‘바이엔슈테판’ 9종을
현지에서처럼 맛볼 수 있다.

맥주 마니아에게는 다채로운 맥주를 골라 마실 수 있는 치맥집을 추천할 만하다. 맥주 애호가이자 인터넷 카페 '맥주야 놀자'의 카페지기 권경민(44)씨는 "강남구 청담동 써스티몽크(02-546-8389)는 분위기 좋고 훌륭한 치킨 요리와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추천했다. 써스티몽크는 바이엔슈테판 코리아에서 직영하는 곳으로 바이엔슈테판 9종(헤페바이스, 둔켈, 크리스탈, 오리지널라거, 필스너, 트래디셔널, 페스트비어, 비투스, 코르비니언)을 독일 현지에서처럼 맛볼 수 있다. 인기 메뉴는 바이엔슈테판 6종 샘플러(일반 2만2000원, 프리미엄 2만4000원)로 바이엔슈테판 대표 맥주인 헤페바이스, 비투스 등이 골고루 나온다. 안주로는 치킨 메뉴 '치킨앤칩스'(2만원) '피시앤칩스'(2만1000원) '바비큐 치킨'(2만2000원) 등과 함께 '슈바이네학센'(3만2000원)을 많이 찾는다고. 슈바이네학센은 독일 남부 지역 스타일의 족발 요리로 바이엔슈테판 둔켈로 장시간 숙성시킨 후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맛이다

글=박근희 기자
사진=김종연 기자